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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교회 주차장서 일산화탄소 중독…1명 중상·1명 경상

부천 교회 주차장서 일산화탄소 중독…1명 중상·1명 경상
▲ 사고 현장

경기 부천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일산화탄소 가스 중독 사고로 2명이 다쳤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어제(1일) 오전 11시쯤 부천 원미구 약대동 교회 주차장 쪽 하수구에서 가스가 나온 것 같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교회 관계자 50대 A 씨와 60대 B 씨가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 씨는 당시 주차장 내 지하 펌프실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으며, B 씨는 어지럼증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A 씨를 중상, B 씨를 경상으로 각각 분류했습니다.

이들은 소방 벨이 울려 지하 펌프실을 찾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펌프실에서는 일산화탄소가 검출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고 부상자들의 상태를 자세히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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