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영화 '만약에 우리'가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1월 30일부터 1일까지 전국 17만 9,74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2만 2,852명.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만약에 우리'는 개봉 2주차에 '아바타: 불의 재'를 제치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4주 연속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멜로 영화로는 '가장 보통의 연애' 이후 7년 만에 200만 돌파라는 의미 있는 성적을 내고 300만 돌파에 도전 중이다. 다만 오는 오는 4일 '왕과 사는 남자'와 오는 11일 '휴민트'가 개봉할 예정이라,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설 연휴까지 상영을 이어갈 수 있다면 불가능한 목표는 아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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