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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서 첫 구제역 발생…전국 축산농가 48시간 이동금지

오늘(31일) 새벽 올해 첫 구제역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소 사육 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 246마리를 살처분하고, 전국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48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가축 전염병이 발생하고 있는 점을 엄중히 인식해, 모든 농가는 방역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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