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안 페르난데스 블랑코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는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 소속의 센터백 후안 페르난데스 블랑코(30)를 1년 임대 영입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스페인 출신의 블랑코는 188㎝의 키를 앞세워 공중볼을 따내는 능력과 대인 수비가 강점입니다.
인천 구단은 "안정적인 수비 포지셔닝과 빌드업 상황에서의 침착한 패스 능력을 겸비해 후방에서 팀의 균형을 잡아줄 수비수"라고 블랑코를 소개했습니다.
블랑코는 부리람 소속으로 태국 리그는 물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무대도 경험해 같은 아시아 리그인 K리그1 적응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블랑코는 "인천이라는 도전적인 팀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수비에서 헌신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습니다.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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