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은 다양한 시각의 청년들과의 대화 5차 간담회를 지난 26일 진행했다고 27일 전했다.
청와대가 '슈카월드' 등 유명 유튜버·크리에이터를 초청해 청년과의 소통 전략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허은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는 구독자 360만명의 경제 유튜버 슈카월드, 구독자 1억 3천만명의 숏폼(짧은 영상) 크리에이터 김프로,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원작가 이낙준 씨 등 유튜버·크리에이터 및 협회 관계자 19명이 참석했습니다.
슈카월드는 "청년들과 대화 시 기존의 정치 언어가 아닌 청년의 언어로 정책적 대화가 이뤄져야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김프로는 "정책 규제 등 중요 사안을 결정할 때 대다수 유튜버·크리에이터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이 필요하다"고 건의했습니다.
일부 참석자는 정부가 유튜버·크리에이터들에 대한 제도적 보호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허 비서관은 "청년들의 오해와 갈등을 적극 해소할 수 있도록 이재명 정부는 권위가 아닌 공감과 이해로 책임을 다해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올해 대구·경북 지역 청년, e스포츠 전문가, 정치 유튜버 등 다양한 청년을 만나 의견을 듣고 한국 사회의 갈등 해소 방안을 구할 예정입니다.
(사진=청와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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