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닥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4년여 만에 1천 선을 넘어선 코스닥 지수가 장중 6% 넘게 치솟으며 급등 중입니다.
이에 코스닥 시장에서는 작년 5월 이후 처음으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 정지(사이드카) 조처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반면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오천피'를 탈환하며 강세를 보였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에 밀려 4천950선 전후까지 내려섰습니다.
오늘(26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38.71포인트(0.78%) 내린 4천951.36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수는 7.47포인트(0.15%) 오른 4천997.54로 개장한 직후 한때 5천23.76까지 치솟았으나, 차츰 상승분을 반납하다가 하락 전환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4천313억 원을 순매수하며 장 초반 상승을 주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천308억 원과 1천876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4천1억 원 매도 우위를 기록 중입니다.
개인과 기관은 2천238억 원과 1천909억 원 매수 우위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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