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발트해 순찰을 위해 Tu-22M3가 이륙하는 모습
미국 스티브 윗코프 특사단이 모스크바에 도착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회담을 시작한 직후 러시아 정부가 자국 전략폭격기가 발트해 상공을 순찰 비행했다는 발표를 내놨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어제(22일) 러시아 국방부는 텔레그램을 통해 투폴레프(Tu)-22M3 장거리 전략폭격기가 발트해의 중립 수역에서 예정됐던 순찰 임무를 5시간 이상 수행했다고 공개했습니다.
러시아 전략폭격기 Tu-22M3는 러시아 군이 우크라이나 전에서 목표물 타격 미사일을 발사하는 데 사용해온 기종입니다.
러시아군의 이번 발트해 순찰 비행은 무력 과시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러시아는 정기적으로 군사력 과시를 위해 전략폭격기를 띄워 순찰을 실시해왔습니다.
(사진=러시아 국방부 제공, 로이터,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