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 5000포인트를 넘었죠.
다만 이런 가운데 '내 계좌만 안 오른다'는 소외감에 시달리는 개인 투자자들도 적지 않다는 소식입니다.
어제 각종 주식 커뮤니티에는 적게는 몇백만 원, 많게는 수십억 원 수익을 인증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저만 호구인가요', '고점에 물렸네요' 등 기대만큼 수익률을 올리지 못했거나 오히려 손실을 봤다는 하소연도 상당했는데요.
실제로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손실을 보고 있는 계좌가 전체의 43%에 달했습니다.
이런 고공 행진에도 주식으로 수익을 보는 사람이 절반에 못 미친다는 의미입니다.
'나만 소외될 수 있다'는 포모 심리 때문에 빚을 내서라도 투자자들까지 늘고 있는데요.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빚투 지표인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지난해 말 27조 2천800억 원에서 지난 21일 기준, 29조 821억 원으로 약 1조 8천억 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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