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이란 반정부 시위 사망자에 관한 이란 당국의 첫 공식 집계가 나왔습니다.
이란 순교자·참전 용사 재단은 시위로 모두 3천117명이 숨졌고, 이 가운데 '군경 순교자' 및 '무고한 시민'은 2천42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언급된 군경과 시민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이 누구인지에 대한 설명은 없었습니다.
이번 집계는 많게는 2만 명까지 추산됐던 외부 기관의 사망자 추정치보다 적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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