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마데이라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고향인데요.
그런데 이곳에 세워진 그의 동상이 예상치 못한 봉변을 당했습니다.
포르투갈 마데이라섬 푼샬에 설치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동상 앞으로 한 남성이 등장합니다.
남성은 카메라를 켜고 동상에 인화성 액체를 붓더니 불을 붙였는데요.
이어 춤까지 추는 모습을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공개했습니다.
자신을 지역 주민이자 즉흥 퍼포먼스를 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한 남성은 이 영상과 함께 '이것은 신의 마지막 경고' 라는 문구를 남겼는데요.
호날두의 동상이 얼마나 피해를 입었는지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현지 경찰은 방화범의 신원을 파악했다며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X @_footmundo, @alexqueiros, @Motivacione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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