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원주에서 21일 승용차와 부딪힌 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원 원주시에서 승용차와 부딪힌 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일대가 정전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21일) 저녁 8시 9분쯤 원주시 반곡동 국과수사거리에서 직진하던 버스가 좌회전하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어 사고 충격으로 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으면서 주변에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자 15명과 승용차 운전자 1명 등 모두 16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응급 환자로 분류됐다고 소방당국은 전했습니다.
정전 여파로 주변 3개 아파트 단지 1천800여 세대와 소방서까지 전기가 끊기면서 전화가 먹통이 되는 등 불편이 빚어졌습니다.
복구 작업에 나선 한국전력은 약 2시간 만인 밤 10시 7분쯤 전력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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