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감도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세계적인 문화·관광 복합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늘(21일) 인천시청에서 미국 유명 호텔 체인 케슬러 컬렉션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아이콘 시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콘 시티 사업은 영상·문화산업을 육성하는 인천시의 'K-콘랜드' 프로젝트에 맞춰 청라 투자유치 용지 26만㎡에 문화·관광 복합단지를 개발하는 내용입니다.
사업자 측은 최고급 호텔과 리조트 단지, K콘텐츠 타워, 시각 특수효과(VFX) 스튜디오, 다목적 공연장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케슬러 컬렉션과 다올자산운용, 갤럭시코퍼레이션 등이 전략적 출자자로 참여하고, SK증권과 포스코이앤씨는 각각 재무와 건설 분야를 맡을 예정입니다.
사업 대표사인 케슬러 컬렉션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본사를 둔 유명 호텔 체인으로 호텔과 리조트, 레스토랑 등 숙박·관광 시설을 지역의 대표 문화 복합시설로 개발해 운영해 왔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투자는 인천의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청라의 문화·관광·콘텐츠 기반을 고도화하기 위해 관계 기관·기업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