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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22일부터 2박 5일 미국 방문…밴스 부통령과 회담 조율

김 총리, 22일부터 2박 5일 미국 방문…밴스 부통령과 회담 조율
▲ 김민석 국무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부터 26일까지 2박 5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DC와 뉴욕을 방문한다고 총리실이 오늘(21일) 밝혔습니다.

김 총리 취임 이후 첫 해외 일정입니다.

국무총리가 한미 간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단독으로 방미하는 것은 1987년 체제 이후 사실상 처음입니다.

총리실은 "미국 정부 고위인사와의 면담, 연방 하원의원들과의 간담회, 동포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 J.D. 밴스 미국 부통령

특히 김 총리는 방미 기간 JD 밴스 미 부통령과 회담하는 일정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이 성사될 경우 한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 및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총리실은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한미 관계의 지속적인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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