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장중 4,900을 넘어선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가 오늘(19일) 장중 상승폭을 키워 사상 처음 4,9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낮 1시 5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64.72포인트(1.34%) 오른 4,905.46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11.34포인트(0.23%) 내린 4,829.40으로 출발한 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우려와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에 장 초반 보합권 내 등락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상승세로 돌아선 뒤 오름폭을 확대, 한때 4,906.07까지 올라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는 새해 들어 하루도 빠짐없이 오르며 1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현재 기관이 2천914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천9억 원, 913억 원 순매도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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