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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수면 연평균 6.6mm 상승…"인천 연안 전반으로 침수 영향권 확대"

최근 10년간 해수면 상승 현황 (사진=허종식 의원실 제공, 연합뉴스)
▲ 최근 10년간 해수면 상승 현황

지난 10년간 인천 앞바다의 해수면 상승치가 전국 평균보다 40%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이 국립해양조사원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10년 동안 인천 앞바다의 해수면은 연평균 6.61mm 상승했습니다.

이는 최근 10년간 전국 해수면 연평균 상승치인 4.72mm보다 40% 이상 높은 수준으로 최근 36년간 인천의 상승치 11.7cm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허 의원은 최근 들어 해수면 상승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태풍과 해일 등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침수 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실제로 해수면 상승에 따른 인천의 침수 영향권은 저지대에서 강화와 영종, 인천 북항·내항·남항,소래포구 등 인천 연안 전반으로 확대됐습니다.

허 의원은 인천시와 해양수산부가 긴밀하게 협력해 선제적인 방재 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촉구했습니다.

(사진=허종식 의원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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