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수원팔달경찰서
신분당선 연장구간 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지면서 근로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수원팔달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7일) 오후 4시 25분쯤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신분당선 광교에서 호매실 연장구간 공사 현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무너진 옹벽에 깔렸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하수를 차단하는 차수공사를 하던 중 기존에 설치된 옹벽이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공사업체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과실 여부 등을 살펴볼 방침입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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