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정당 지도부 초청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아 오는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엽니다.
이번 회견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옮긴 뒤 가진 첫 기자회견입니다.
이번 회견의 슬로건은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으로, 이 대통령은 2026년 대도약의 원년을 맞아 대전환을 위한 국정 구상을 소상히 밝힐 예정입니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번 행사의 의미를 형상화하는 '키 비주얼'(Key visual·핵심 장면)은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만들어 낼 대전환의 빛'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견은 내외신 기자 약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서 총 90분간 진행되며 이 대통령은 민생경제, 외교·안보·국방, 사회·문화 등 3개 분야에서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을 예정입니다.
이 수석은 "지난 기자회견 때와 마찬가지로 '약속 대련'은 없다. 대통령과 사회자가 (질문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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