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러시아 공습으로 하르키우에 발생한 화재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시설과 물류 거점을 연쇄 타격했습니다.
러시아군은 현지시각 15일, 우크라이나 하르키우를 공격해 대형 에너지 시설을 파괴했습니다.
러시아군은 지난 13일 장거리 드론으로 아동용 의료 시설을 파괴했습니다.
이호르 테레코프 하르키우 시장은 SNS를 통해 긴급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에 한파가 불어닥친 가운데, 러시아군은 수도 키이우와 제2도시 하르키우의 에너지 시설에 공세를 집중했습니다.
혹한기 난방과 전기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다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류거점인 오데사항도 러시아의 연쇄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탄도 미사일이 오데사 지역 항만을 타격해 1명이 다치고 컨테이너 3개가 파손됐습니다.
지난 9일과 12일엔 항구를 오가는 민간 선박이 공습 피해를 입었습니다.
(사진=우크라이나 응급구조대 제공,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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