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이하 아시안컵에 나선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 3차전에서 2살 어린 우즈베키스탄에 완패를 당했습니다.
다행히 같은 조 레바논이 이란을 이겨 천신만고 끝에 8강에 올랐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21세 이하로 팀을 꾸린 우즈베키스탄의 거친 몸싸움에 고전하며 전반을 0:0으로 마쳤습니다.
균형은 후반 3분에 깨졌습니다.
우리 수비가 어설프게 걷어낸 공을 카리모프가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해 먼저 실점했습니다.
대표팀은 공격전에 변화를 주며 만회에 나섰지만, 오히려 후반 25분 추가 골까지 내줬습니다.
후반 막판 결정적인 슈팅이 상대 수비에 막혀 고개를 숙인 대표팀은 2:0 완패를 당했고, 이란-레바논전 결과에 따라 탈락할 위기에 몰렸지만, 다행히 최약체 레바논이 이란을 1:0으로 꺾어준 덕분에 조 2위로 8강 진출에는 성공했습니다.
(영상편집 : 황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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