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보름 넘게 이어지며 사망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미스 이란 출신 모델도 시위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이란 출신의 모델 호다 니쿠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이란의 자유를 위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니쿠는 지금 이란 사람들이 다시 한 번 큰 용기를 내 변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이를 막기 위한 정부는 인터넷을 차단하고 기본적인 전화 통화조차 통제하고 있다며 현재 이란의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어 이란 뉴스에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란 사람들의 용기를 응원해 주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 큰 힘이 된다며 국제사회의 관심과 연대를 호소했습니다.
2018년 미스 이란 3위를 차지했던 니쿠.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서 여자라는 이유로 히잡을 써야 하고 맞는 것이 금지된 규제가 싫어서 한국으로 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hoda_ni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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