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구급차
오늘(3일) 저녁 6시 8분쯤 인천시 계양구 둑실동의 한 황토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거주 공간으로 쓰이던 황토방 1개 동이 탔습니다.
또 검은 연기가 치솟으며 119에 관련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습니다.
불이 나자 계양구는 "화재가 발생해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은 추가 피해에 유의해달라"고 안전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와 대원들을 투입해 32분 만인 저녁 6시 40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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