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작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제작한 작품이어야 하며, 한국에서 상영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한다. 러닝타임 기준 단편은 50분 미만, 장편은 50분 이상이다.
호러·스릴러·판타지·SF·누아르·코미디·(페이크)다큐멘터리·멜로·성장영화·가족영화와 그 외 장르를 규정할 수 없는 혼종과 실험영화 등 모든 작품이 출품 가능하고, 도발적인 주제와 새로운 스타일의 독창적인 작품을 선호한다.
출품은 BIFAN 온라인 출품 사이트에서 진행할 수 있고, 문의는 프로그램팀 전화(032-327-6313/내선 105번) 혹은 이메일(koreanfilms@bifan.kr)로 하면 된다.
단편 선정작은 5월 중 BIFAN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장편 선정작은 5월 중 개별 통지한다.
2025년 제29회 BIFAN에서 첫 선을 보인 한국영화는 국내외에서 크게 주목받았다. 작품상과 배우상 2관왕을 차지한 '교생실습'(감독 김민하)은 서울독립영화제·가오슝영화제에 초청받았다.
감독상 수상작 '광장'(감독 김보솔)은 멜버른국제영화제·시체스영화제·가오슝영화제·상파울루국제영화제 등에 이어 호주에서 열리는 아시아 퍼시픽 스크린 어워드에서 최고 애니메이션 상을 수상했다.
관객상을 수상한 '이반리 장만옥'(감독 이유진)은 호주 퀴어스크린영화제·태국국제LGBTQ영화제·대만국제퀴어영화제에서 화제를 낳았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국내외 작품은 2026년 7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최 기간 중 공식 상영하고, 경쟁부문 수상작(자)에게는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2026년 제30회 BIFAN은 7월 2일부터 12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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