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부터 우리나라 동장군의 기세가 아주 대단한데요.
미국에서도 혹한으로 마치 겨울왕국 같은 풍경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냉기가 느껴지는 것 같네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실사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풍경, 캐나다와 미국 국경에 펼쳐진 나이아가라 폭포입니다.
최근 몇 주간 이어진 이 지역 최강 한파에 얼음이 겹겹이 쌓아 올려지면서 평소에도 압도적인 폭포가 겨울이 만들어낸 걸작으로 재탄생했는데요.
나이아가라 폭포 관리소 측은 매년 겨울마다 폭포에 얼음이 형성되긴 하지만 올해처럼 폭포 물줄기 상당 부분이 얼어붙을 정도가 되려면 매우 극한의 날씨가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뼈를 시리게 하는 극강 한파는 야속하지만 이런 선물은 또 반가운 것 같네요.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niagara_tour_toronto, @torontoprusath, @toronto.culture, @am_ketch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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