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덕수 '내란 혐의' 재판, 내년 1월 21일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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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어" 차량에서 무더기 발견…120억 줄줄이 뜯겼다
가방 열자 20대 한국인 시신…범인 붙잡자 반전 맞았다
냉동 탑차까지 준비해뒀다…주차장 공포의 쇠망치 남성
징역 15년 구형하자…"죄송하다" 한덕수 고개 숙이더니
"머리채 잡더니" 노예처럼 부린 사장…결국 목숨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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