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축구 마이애미의 메시가 선제골 포함 4개의 공격포인트를 작성하며,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공격포인트 부문 역사도 새로 썼습니다.
메시는 전반 19분 정확한 헤더로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해결사 본능을 과시한 뒤, 후반엔 '도우미'로 변신했습니다.
후반 12분 정확한 패스로 실베티의 추가 골을 이끌더니, 5분 뒤엔 상대 수비 사이로 자로 잰 듯한 침투패스를 찔러줘 아옌더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후반 29분 또 한 번 절묘한 패스를 아옌더에게 연결해 4대 0 승리를 이끈 메시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만 6골에 도움 6개로 최다 공격포인트 신기록을 썼습니다.
또, 클럽과 대표팀 통산 896골에 어시스트 404개를 기록해, 사상 최초로 1,300 공격포인트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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