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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올 타임 7번째' 압도적 스피드로 부활…황선우가 말하는 금빛 역영의 비결

지난해 파리 올림픽부터 갑작스러운 부진을 겪었던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가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4관왕에 올랐습니다. 계영 800m 대회 신기록을 시작으로, 개인 혼영 200m와 계영 400m에서 한국 신기록, 자유형 200m에서는 아시아 신기록까지 작성하며 부활을 알린 황선우는 이번 대회가 수영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취재 : 홍석준, 구성·편집 : 한지승, 영상취재  : 정상보,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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