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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페르스타펜, 이탈리아 그랑프리 '폴 투 윈'…시즌 3승

F1 페르스타펜, 이탈리아 그랑프리 '폴 투 윈'…시즌 3승
▲ 우승을 기뻐하는 막스 페르스타펜

4년 연속(2021·2022·2023·2024년)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드라이버 챔피언'에 빛나는 막스 페르스타펜(레드불)이 4개월 만에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으로 우승을 맛보며 시즌 3승째를 기록했습니다.

페르스타펜은 이탈리아 몬차의 몬차 서킷(5.793㎞·53랩)에서 열린 2025 F1 월드챔피언십 16라운드 '이탈리아 그랑프리' 결승에서 1시간 13분 24초 325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페르스타펜은 지난 5월 7라운드 에밀리아-로마냐 그랑프리 이후 5개월 만에 시즌 3승(3·7·16라운드)째를 챙겼습니다.

특히 페르스타펜은 평균 시속 250.706㎞에 1시간 13분 24초 35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는데, 이는 F1 그랑프리 역대 최고 평균 속도·역대 최단 경기 시간을 모두 경신한 신기록입니다.

F1에 따르면 종전 기록은 미하엘 슈마허가 2003년 9월 몬차 서킷에서 작성했던 평균 시속 247.585㎞, 경기 시간 1시간 14분 19초 838입니다.

'맥라렌 듀오'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페르스타펀의 뒤를 이어 2,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오랜만에 우승을 맛본 페르스타펜이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230점을 쌓아 3위를 달린 가운데 피아스트리(324점)와 노리스(293점)가 1, 2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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