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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뛰어', 열정의 찬가"…빌보드로 홀린 블랙핑크

해외 주요 매체들이 블랙핑크의 신곡 뛰어와 월드투어 무대를 두고 호평을 이었습니다.

먼저 빌보드는 신곡 뛰어를 열정의 찬가라고 소개했습니다.

블랙핑크의 다음 챕터를 위한 기반을 완벽히 마련했다고 덧붙였고, 영국 음악 전문 매체 NME은 강렬하고 중독성 있는 에너지를 선사한다고 전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2일과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콘서트 무대에 대해서도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LA타임즈는 다양한 예술적 색깔을 지닌 팀이라고 치켜세웠고, 롤링스톤은 멤버들의 개인 역량은 물론, 그룹으로서의 시너지도 한층 성숙해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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