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이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다섯 번째 정규앨범 '고 백 투 더 퓨처'로 컴백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멤버들이 가장 빛나는 자기 모습을 찾으려 시공간을 오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영화 '백 투 더 퓨처'에서 영감을 얻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본다는 설정입니다.
멤버 마크는 꿈을 주고 싶다는 포부는 물론 더 성숙해진 자신들의 모습을 보여주려 시간여행 콘셉트를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더블타이틀곡 BTTF와 칠러는 노래 속 이야기가 이어지게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