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찬성 단체인 완주군민협의회와 전주시민협의회가, 107개 상생발전방안 중 통합 인센티브의 완주 전액 투자와 통합시청사 완주 건립 등 105개 안에 대해 최종 합의했습니다.
또, 읍면이장 수당 확대와 삼봉중학교의 영재학교 육성 등 2가지 안은 법률적인 검토가 필요해 전주시, 완주군과 더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완주군민협의회와 전주시민협의회는 수요일 이들 상생 방안을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 완주군에 전달해 수용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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