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
미국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예정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의 빠른 종식을 촉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번 통화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쪽에 가능한 한 빨리 평화로운 해결과 휴전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과 통화에서 무엇을 달성하려고 하느냐는 질문에 "대통령은 휴전과 이 분쟁의 종식을 보는 게 자기 목표라는 점을 분명히 해왔으며 그는 분쟁의 양쪽 모두에 지치고 불만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푸틴 대통령을 직접 만나기를 원하냐는 질문에는 "난 대통령은 확실히 거기에 열려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러시아에 대한 2차 제재 부과가 여전히 검토 대상이냐는 질문에는 "모든 게 테이블 위에 있다"면서 "이것은 대통령이 검토하고 논의해온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2차 제재는 러시아산 에너지 등을 구매하는 다른 국가까지 제재한다는 구상으로 러시아가 미국 주도의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에 협력하지 않는 상황에서 러시아를 압박할 조치로 논의돼왔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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