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해킹 사건을 조사 중인 민관합동조사단이 단말기 고유식별번호와 개인정보가 담긴 서버가 공격당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3년 전 악성코드가 설치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