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유사한 운동 능력을 보여주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등장해 화제입니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인 애지봇은 높이 1미터 3센티미터, 무게 33.8킬로그램의 신제품 링시 X2 프로토타입을 공개했습니다.
이 로봇은 걷기, 달리기, 몸체 회전, 춤추기는 물론 자전거 타기까지 가능하며, 스쿠터와 전동식 이동장치 호버보드 위에서도 균형을 잃지 않는 유연성을 보여줍니다.
또 현재 시간을 물었을 때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고, 잠이 안 올 때 어떤 음료를 마셔야 하는지 조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의 표정과 어조를 통해 감정 상태를 평가하고 여기에 맞는 반응을 제공할 수 있으며, 약품 설명서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도 있다고 발표했는데
네티즌들은 로봇 기술이 대단하다는 반응과 함께 앞으로 로봇이 사람을 모두 대신하는 상황이 될까 소름 끼친다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애지봇측은 이 로봇이 경비원, 유모, 청소부 역할 등 일상생활에서 교육 및 의료 등 다양한 분야로 응용 프로그램을 확장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들 사이에서도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샤오펑의 경우 장기적으로 최대 1천 억 위안, 우리돈 2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AI오디오로 제작되었습니다.
(취재: 심우섭, 영상편집: 김수영, 영상출처: AgiBot,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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