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엄마표 의상' 입고 최고 기록 경신, 또 경신!…세계선수권으로 향하는 '클린 여왕' 김채연의 남다른 포부

이 기사 어때요?
지난달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과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여자 피겨의 간판 김채연이 다가오는 세계선수권에 나서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채연은 최근 화제가 된 '어머니표 의상'을 취재진에게 선보이며 초등학교 시절부터 경기복을 제작해 준 어머니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취재 : 홍석준, 구성·편집 : 한지승, 영상취재 : 유동혁,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