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1월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하이퍼학원에서 열린 2025학년도 수능 가채점과 의약학 정시지형 설명회에서 한 참석자가 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서울대 정시모집 최초합격자 중 전체 모집인원의 8.9%에 해당하는 124명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해 97명보다 늘어난 수치로, 인문계열에선 27명, 자연계열에선 95명이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예체능계열에선 2명이 등록을 포기했습니다.
학과별로 보면 인문계열의 경우 전체 26개 학과 중 12개 학과에서 등록포기자가 나왔고, 자연계열에선 44개 학과 중 34개 학과에서 등록 포기가 발생했습니다.
이례적으로 서울대 의예과에서도 1명이 등록을 포기했습니다.
등록포기 인원이 늘어난 건 의대 정원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종로학원은 서울대 자연계열 등록포기 학생 대부분이 의대에 중복합격하면서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했고, 인문계열 등록포기자 역시 상당수가 교차지원을 통해 의대, 한의대, 치대에 중복합격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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