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경찰서 어르신 교통사고 ZERO 캠페인
서울 양천경찰서가 고령 운전자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어르신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양천 경찰서는 어제(5일) 양천구 시니어클럽 230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양천구청,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등 관련 기관들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캠페인에선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일상생활 속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방법, △안전한 운전방법, △운전에 필요한 인지기능 등을 소개했습니다.
또, 양천경찰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운전가능 신체 체크리스트 △면허 자진반납 정책 소개 △대형자동차 사각지대 및 내륜차에 의한 사고위험성도 강조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주관한 윤정근 양천경찰서장은 "최근 고령운전자와 무단횡단 보행자의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면서, "운전 시 △불안감 △의도하지 않은 신호위반 △경미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경우에는 운전을 제한하거나 중단하는 것에 대해 신중하게 고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모두의 관심과 주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