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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 아이스하키, 홍콩과 첫 경기 8대0 대승

동계 AG 출전 위해 출국하는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연합뉴스)
▲ 동계 AG 출전 위해 출국하는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아시안게임 첫 메달 획득을 노리는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상쾌하게 첫발을 뗐습니다.

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4일) 중국 하얼빈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조별 예선 B조 홍콩과 첫 경기에서 2골을 넣은 김세린의 활약에 힘입어 8대 0(2:0 3:0 3:0)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한국은 승점 3점, 골 득실 +8로 카자흐스탄(1승, 승점 3점, 골 득실 +12)에 이어 B조 2위에 자리했습니다.

1 피리어드 7분 4초에 박지윤이 선취골로 균형을 깬 대표팀은 김세린과 최지연, 이은지, 박종아, 엄수연 등의 연속골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동명이인인 등번호 13번의 이은지와 16번 이은지는 나란히 골 맛을 봤습니다.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한국은 모레(6일) 태국, 8일 대만, 9일 카자흐스탄과 예선 경기를 이어갑니다.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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