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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두산, SK에 져 개막 9연승 달성 실패

14일 두산 전에서 슛을 던지는 SK 주앙 후르타도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 14일 두산 전에서 슛을 던지는 SK 주앙 후르타도

핸드볼 H리그에서 두산이 개막 8연승 후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두산은 14일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SK 호크스와 경기에서 26대 29로 졌습니다.

나란히 8승 1패가 된 '실업 라이벌' 두산과 SK는 공동 선두가 됐습니다.

SK는 전반까지 9대 10으로 뒤졌으나 박지섭과 이현식(이상 5골)의 활약을 앞세워 후반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SK 골키퍼 리마 브루노도 상대 슈팅 17개를 막아내며 방어율 40.5%로 선방했습니다.

두산에서는 김연빈이 6골로 분전했습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하남시청과 인천도시공사가 25대 25로 비겼습니다.

하남시청은 이미 후반 30분이 다 된 상황에서 얻은 7m 스로를 강석주가 성공해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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