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가 내년 초까지 'AI 자율제조' 프로젝트에 참여할 AI 전문 기업 약 30곳을 선정합니다.
산업부는 오늘(10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열린 'AI 자율제조 네트워킹 데이' 행사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산기평) 주도로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AI 설루션 기업, 로봇 기업, 시스템통합(SI) 기업 등 3개 분야에서 각각 10개 이내씩, 총 30개 이내 기업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이들 기업은 향후 정부가 추진하는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에 전문 업체 자격으로 참여할 자격을 얻게 됩니다.
산업부는 지난 5월 'AI 자율 제조 전략 1.0'을 발표하고 AI를 로봇, 장비 등과 결합해 제조 현장의 생산성·안전성·환경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지난 10월 현대자동차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추진하는 다품종 유연 생산 시스템을 비롯해 국내 주요 기업이 추진 중인 26개 AI 활용 시도를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로 지정해 1천9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산업부는 기업들의 AI 활용 확대를 돕기 위해 올해 우선 26개의 '선도 프로젝트'를 지정해 각각 최대 1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한 것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선도 프로젝트'를 200개로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산업부는 "AI 자율제조는 우리 기업들에게 선택이 아닌 미래 생존 전략이 되고 있다"며 "AI 자율제조의 성공적 확산과 AI 전문 기업의 기술력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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