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 현대로템이 새로 편입됐습니다.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업체 MSCI는 11월 정기 리뷰에서 한국 지수에 현대로템 1개 종목을 새로 편입한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셀트리온제약, 코스모신소재, 한화솔루션, 현대건설, 현대제철, KT, 금양 등 7개사는 지수에서 제외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MSCI 한국지수 편입 종목은 92개로 줄어들었습니다.
지수 변경은 오는 26일로, 편입 종목 변경은 전날인 25일 종가 기준으로 이뤄집니다.
강송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수 편입에 따라 현대로템에 이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 자금 2,750억 원가량이 유입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지수 제외에 따라 KT 770억 원, 한화솔루션 1,300억 원, 현대건설 1,330억 원, 현대제철 1,230억 원, 코스모신소재 1,320억 원, 셀트리온제약 680억 원, 금양 920억 원가량이 빠져나갈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사진=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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