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매체는 지난 5월 16일 "교회서 쓰러진 여학생, 온몸 멍든 채 사망…'학대 혐의' 신도 체포"라는 제목과 지난 5월 17일 "온몸 멍든 채 사망…'학대 혐의' 신도 체포"라는 제목으로 인천 남동구의 한 구원파 교회에서 10대 여성이 사망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기독교복음침례회 측은 "구원파로 널리 알려진 기독교복음침례회는 해당 사건과 무관하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