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비어천가
국립한글박물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세종대왕을 비롯해 한글로 나라를 지키고 한글을 통해 세상을 일깨운 '한글보훈인물' 10여 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인물은, 세종과 집현전 학사, 허균, 최세진, 주시경, 윤동주, 방정환, 호머 헐버트, 박두성, 공병우, 최정호 등입니다.
지난 2019년 열린 특별전 '한글의 큰 스승'의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한 설문 조사 결과와 전문가 자문 등을 토대로 시대와 분야를 나눠 각 인물을 선정했다고 박물관은 밝혔습니다.
박물관은 내일(5일)부터 서울 지하철 이촌역 박물관 나들길, 박물관 로비 등에서 이들을 소개하는 영상을 선보입니다.
김일환 국립한글박물관장은 "우리말과 우리글을 가꾸고 지키기 위해 노력한 선조들을 기억하고 한글의 가치를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국립한글박물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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