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대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개회사를 하는 추경호 원내대표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22대 국회에 임하면서 제일 중요한 화두는 단합"이라며 "22대 국회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단합과 결속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오늘(30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우리가 똘똘 뭉쳐서 국민 공감을 얻는 민생정당, 유능한 정책정당의 모습으로 제대로 신뢰를 얻어갈 때 우리의 의정활동은 국민에게 더 신뢰와 박수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가 여기서 안 뭉치면 우리가 원하는 의정활동, 우리의 국정 운영이 한 발치도 제대로 나갈 수 없다. 이 정신을 절대 잊지 말자"며 "거대 야당의 입법 폭주와 독주, 자칫하면 있을 수 있는 의회 독재를 그 정신으로 막아내야 한다. 뭉치지 않으면 어떤 것도 막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4·10 총선 참패와 관련해 "국민이 저희에게 회초리를 세게 때렸다. 이걸 기억하면서 국민이 신뢰하는 정당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우리가 민심을 제대로 읽고,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의정활동을 하고, 정말 실력 있고 유능하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숫자는 밀리지만 거대 야당에 우리가 실력 경쟁에서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자신한다"며 "오늘부터 국민이 바라는 의정활동을 통해 우리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국민께 더 크게 돌려 드려야 한다. 다음 선거에서 '기호 2번'에서 '기호 1번'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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