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현장
어제(6일) 낮 1시 40분쯤 대구 동구 지저동 대구국제공항 인근의 한 식품제조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28대와 인력 77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30여 분만인 오후 3시 1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공장 354.8제곱미터가 불에 탔고 소방서 추산 1억 3,2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휴일이라 공장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대구국제공항에서 화재가 난 것으로 오인해 28건의 관련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측은 연기 등 화재에 따른 비행 지장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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