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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설 연휴 인기 가전 생산라인 '조기 가동'

LG전자, 설 연휴 인기 가전 생산라인 '조기 가동'
▲ LG전자 '올 뉴 스타일러'

LG전자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경남 창원 LG스마트파크에 있는 세탁기와 스타일러 등 인기 가전의 생산 라인 일부를 조기 가동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1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정상 근무일(13일)보다 하루 먼저 생산 라인을 가동하기 시작해 인기 제품의 대기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날 생산 예정인 제품은 의류관리기 스타일러와 수직 일체형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등입니다.

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수직 일체형으로 만들고 조작부를 일원화한 제품으로, 지난달 국내 최대 22kg 용량 건조기를 탑재해 출시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LG전자 생활가전 사업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2년 연속으로 경쟁사인 미국 월풀을 제치고 글로벌 1위에 올랐습니다.

생활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는 지난해 매출액 30조 1천395억 원, 영업이익 2조 7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사진=LG전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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