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가 집값을 비롯한 주요 국가 통계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청와대와 국토부가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94차례 이상 한국부동산원이 통계 수치를 조작하게 했다며, 전임 정부 정책실장인 장하성·김수현·김상조·이호승 등 22명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검찰은 앞서 어제(18일) 장하성 전 정책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고, 김현미 전 국토부 장관도 지난 16일에 소환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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