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선수로는 7년 만에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정상에 올랐던 서민규가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습니다.
2022년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6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서민규는 주니어 데뷔 시즌에 시상대에 오른 한국 최초 남자 선수가 됐습니다.
올 시즌 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우리나라 남자 싱글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정상에 오른 건 역대 세 번째로, 2016년 차준환 이후 7년 만이었습니다.
네 살 때 피겨 스케이팅을 시작한 서민규는 뛰어난 스케이팅 기술과 풍부한 표현력이 강점입니다.
서민규는 다음 달 타이완에서 열리는 2024 ISU 세계 주니어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합니다.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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