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블라, 롭스 다 철수하고 홀로 살아남은 올리브영.
그런 올리브영이 H&B 시장을 독식하면서 갑질을 했다는 논란이 일면서 과징금 6천억 원을 내야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뷰티 공룡 올리브영의 자리를 다이소가 위협하고 있다는데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박상현 김준연 / 편집 이진경 / 브랜드 디자인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담당 인턴 이지원 / 연출 정현정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