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일어나세요 양사장님…'30시간 비행'에 꺾여버린 양의지의 눈꺼풀 (ft. WBC 대표팀 소집)

이 기사 어때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둔 우리나라 야구 대표팀 선수들이 어제(15일) 미국 애리조나 캠프에서 드디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한국에 갔다가 다시 투손까지 지구 반 바퀴에 가까운 18,000km를 날아온 두산 선수들은 녹초가 됐습니다. 대표팀 포수 양의지는 캐리어에 기대서 졸기도 했는데요. 대표팀 캠프 도착 풍경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유병민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공진구 / 제작: D콘텐츠기획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