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음식점에서 주방에서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음식점 종업원 40대 여성 김 모 씨가 머리 등에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